작성자 오스모(ip:)
작성일 2011-08-02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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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칠한 도료를 걷어내는 일이 되므로 일반적으로는 그러합니다. 특히 외부인 경우, 내후성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과 도장은 쉽게 마르지 않으며, 마무리가 더러워지는 원인이 됩니다. 과 도장이 됐으면 마른 붓, 솔 등으로 여분의 도료를 훔쳐서 다른 곳에 칠하도록 하면 도료 낭비는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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