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1회입니다. 단지 마루바닥재는 내구성, 가구는 도장마무리의 우수성 때문에, 외장(우드스테인프로텍터)은 마감과 내구성 때문에 2회 도장 마감이 표준입니다. 우드왁스오페익이나 컨트리컬러와 같은 불투명 마감 칠은 2회입니다. 내장에서 내구성을 요하는 경우는 착색 도장한 다음 #3101 노말클리어, 마루바닥재는 #3032 하드왁스오일로 마무리 도장하는 것을 권합니다. 광택이 나는 안정적인 마감 면이 되고 내구성도 좋아집니다. 오스모컬러는 침투하면서 착색이 됩니다. 짙은 색으로 마무리해야 할 경우는 같은 색으로 덧칠을 해보세요.